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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찾아서

 

◎ 청주경씨(慶氏)

 

청주 경씨(慶氏)는 고려 광종 11년(960)에 태학사(太學士) 정의공(貞懿公:휘 鏡)이 중국으로부터 도래(渡來)하신 이후 역사에 처음 오른 선조는 1057년(문종 11) 직한림(直翰林)에 제수된 휘 정상(鼎相)이시다. 그 뒤 고려 명종(明宗) 때에 이르러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郞平章事)를 지내신 정난공신(靖難功臣) 휘 진(珍)과 그의 아드님인 대장군(大將軍) 휘 대승(大升)이시다

 

 

 

 

 

 

 청안공 명덕종파시조 진종(振宗) 묘

청주경씨 9세조 휘 수(修)조는 청안현감을 역임하셨으며 청안공파의 선조이시다. 공께서 3남 2녀를 두시었으니, 장남 진사공 휘 사창(嗣昌)은 경남 거창에 정착하시고, 2남 진사공 휘 윤창(胤昌)은 명덕종중의 선조이시다. 공께서 1456년 6월에괴산군 소수면 소암리 명덕에 정착하였으며 배위는 하양허씨 문경공의 증손녀이다. 계유정난을 당하여 유배되는 허씨 가문 친 처남과 갓 낳은 4촌 처남을 품에 안고 정착하였다. 13세 종사랑 휘 진종(振宗)께서 5형제를 두셨으며 자손이 번성하여 명덕종파를 이루고 진종(振宗)을 시조로 모시고 있다.

 

 

◎ 멍딩이(명덕)마을 

 

괴산군 북상면의 지역으로 소바우가 있으므로 소바우 또는 소암리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소암리라 하였고 멍딩이(멍석의 이곳 사투리)마을’로 유명한 충북 괴산군 소수면 명덕마을은 농한철인 겨울이면 더 바빠진다. 이곳은 설우산 줄기가 병풍처럼 마을을 감싸고 실개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 전체 52가구 가운데 40여가구가 청주 경씨인 경씨 집성촌이다.  이 마을이 개척된 것은 약 540년전이라고 하며 현재는 타 성도 많이 거주하고 있다. 

 

 

 

◎ 새말(신촌)마을

 

명덕마을은 소바우 동쪽에 있는 마을로 앞 들판이 멍석들로 일명 멍딩이라고 칭하여 왔으며 지금은 명덕마을로 부르고 윗 마을은 명덕마을의 아우 마을로 새말(신촌)이라 부르며 의병활동 및 독립운동을 전개한 의병 경권중 애국지사가 태어난 마을이다.

 

 

 

                                       

 ◎ 후손양성에 힘쓴 경철호 묘 

 

  청주경씨 청안공 11손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이며 행장보(行狀譜)에

  선조들의 충효와  예의 도덕으로 살아온 행적과 유업을 각 종파에 알

  고 후손 양성을 위하여 마을에 서당 “明德社”을 세우고 후손양성에

  힘을 쏟았다.

 

 

 

 

 

                

 ◎ 제실 상덕사 건립 

경(慶)씨의 본관은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는 청주 외에도 청풍, 평택, 남원, 부안, 보성, 장수 등을 비롯하여 14본이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모두가 세거지명(世居地名)에 불과하며 현존하는 본관은 청주 뿐이다. 청주경씨 청안공파 명덕대종중에서는 2008년도에 종중 및 제실건립 성금 3억 5천만원의 기금을 마련하여 제실 상덕사(尙德祠)을 건립하고 선조님 진종(振宗)외 486기의 위패를 모셔져 있다.

 

   

 

 

 ◎ 상덕사 준공식 

 

 청주경씨 청안공 소수면 명덕대종중에서는 제실설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 

 성운영하며 기금조성을 위하여 괴산농협에서 설명회개최 등으로 종중들의 참여

 로 성금과 기금을 조성하여 상덕사(尙德祠)을 건립 선조님들의 486기의 위패를

 모셔놓고 여러 종친을 모시고 준공식을 가졌다.

 

 

 

 ◎ 시제봉행  

 

청주경(慶)씨 청안공파 소수면 명덕대종중에서는  선조님들의 486기의 위패를 모셔 매년 음력 시월 둘째주 일요일에 많은 종친과 친지들이 참석하여 시제를 봉행하고 있다.

                                          

  

 ◎ 선조님 공덕 배우기  

 

()씨의 본관은 조선씨족통보(朝鮮氏族統譜)에는 청주 외에도 청풍, 평택, 남원, 부안, 보성, 장수 등을 비롯하여 14본이 있는 것으로 기록하고 있으나, 모두가 세거지명(世居地名)에 불과하며 현존하는 본관은 청주뿐이다. 청안공파 소수면 명덕대종중에서는 많은 종친과 친지들이 참석하여 상덕사(尙德祠)에서 시제를 봉행하고 훌륭하신 선조님들의 공덕을 배우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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