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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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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아비 만들기 체험

벼이삭이 나와 수확할 때까지 새떼들이 날아와서 벼이삭을 쪼아먹어 그 피해를 막기 위하여 허수아비를 만들어 옷을 입히고 모자를 씌워 논의 각처에 세웠다. 이 밖에 새떼를 쫓기 위해서는 깡통 여러 개를 긴 줄에 매달아 흔들거나 공포를 쏘기도 하고 냄새나 빛을 번쩍이게 하는 등 농촌의 바쁜 일손을 더욱 번거롭게 하였다. 최근에는 농약의 피해로 새떼들이 현저히 줄어들어 허수아비를 볼 수 없게 되었으며 새떼를 쫓는 일도 거의 없어졌다

[멍딩이노인회 ☎043-832-2366]

▶ 짚풀공예 전시장 체험

옛날 생활필수품이었던 짚신, 삼태기, 둥구미, 매판, 멍석 등이 점차 사라져 이제는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나 볼수 있는 전통 짚풀공예품을 만들어 우리고유의 전통의 맥을 잇고, 노인회의 숙원사업인 짚풀공예전시장이 완공되어 명덕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짚풀공예의 계승과 직접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하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모과차 만들기 체험

매년 가을철이면 주인장께서 모과차 담궈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자며 부산하다. 토끼가 내려와서 물만 먹고 가는 아름다운 깊은 산골 "한백농장"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모과차 담그기" 체험행을 한다. 아름답게 단풍든 자연과 함께 잘익은 모과를 따서 무우채 처럼 잘라서 흙설탕과 함께 버무려 모차과를 담그는 법을 처음으로 배웠고, 모두들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한백농장 ☎043-832-0662]

▶ 땅따먹기 게임체험

얼마전부터 계속 땅따먹기 놀이는 어케하냐구 땅따먹기놀이라는건 어디서 들었냐니깐 피아노학원에서 언니들이 그랬다나? 큰 동그라미를 그려놓고..그안에서 돌맹이를 손가락으로 튕겨쳐서 3번만에 다시 돌아오면 그 영역을 내 땅으로 하는것이니라~ 남의 땅에 돌멩이가 들어가도 다시 돌아오면 그땅도 내땅이 되는거였던가??암튼 충청도에선 그렇게 놀았는데..흙바닥에서 해야 좋은디.. 낭중에 할머니댁에나 가서 해야겠다.

▶ 맛있는 보리밥

할아버지와 함께 허수아비 만들고 할어니들께서 만들어 주신 보리밥, 비름나물, 것저리김치, 콩나물, 된장국, 상치, 고추장 등을 듬뿍 넣고 비벼먹는 그 맛 ! 정말로 처음먹어 보는 보리밥 맛이 끝내주었다. 또 먹을 수 있을까 . 내년에는 엄마, 아빠의 손을 빌리지 않고 우리끼리 허수아비를 만들어 봐야지. 허수아비 체험행사 내년에도 또 하겠지 무작정 기다려 보자 그 때 그친구들아

[멍딩이부녀회장 ☎043-832-8381]

▶ 토담집 숙박체험

흙은 외부의 열을 단절시키는 효과가 커서 무리 더운 여름철 햇볕에도 그 햇볕을 막아 서늘하고 시원하게 할 수 있고, 흙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또, 습도가 낮은겨울에는 가지고 있던 습기를 내보내는 그런 조절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벽을 토벽(흙벽)이라고 하였는데 흙을 발라서 꾸민집에서 잠자고 집주인의 음식솜씨는 맛좋기로 소문이 나있고 한가족만 지낼수 있다

[한백농장 ☎043-832-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