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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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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백농장 [☎ 043-832-0662 ]

소암저수지에서 사기장골에 이르면 정년퇴임 후 낙향한 부부의 손에 가꾸어진 농장이 하나 있다. 매발톱, 용담, 허브등 20여종의 꽃들이 제각기 향기를 피우며 자태를 뽐내고, 겨울철 흰눈속에 노란 꽃처럼 뽐내는 황금실화백나무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 한다. 농장주인은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학습 교육장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최근 오지개발사업으로 진입로가 말끔하게 포장되어 출입이 용이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자생화교육도 다닌다.

 

 

▶ 자생화연구회 괴산고추축제 참가  

 

괴산군 자생화연구회장 한옥녕(한백농장)에 회원 30명은 자연환경과 꽃처럼 뽐내는 친환경적인 소품을 만들어 2010 괴산고추축제에 참가하여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에게 괴산의 아름다움과 선명한 꽃 색깔과 향기로운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모태를 마련하였으며, 야생화 보급에 앞장 서기로 였다.

 

 

▶ 야 생 화

 

비바람이 몰아치는 높은 산, 바람이 강렬한 절벽…. 야생화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뿌리를 내린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을까? 잘 살펴보면 저마다 악조건을 극복하며 생존할 수 있는 지혜를 갖고 있다. 선명한 꽃 색깔과 향기는 그 지혜 중의 하나다. 바람 불고 비가 오는 외진 곳에 사는 처지라 벌과 나비를 만나기는 어렵다. 귀한 손님을 어렵게 만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야생화는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 동물농장

한백농장에는 주인아저씨 닮은 순딩이인 외국산 종류의 강아지 10여마리와 , 닭, 그리고 고양이, 옛날 시골에서 토굴을 만들어 기르던 토끼들이 친구들을 부르고 있으며, 맑은 시냇물에는 물고기를 잡아먹으러 쫒아 다니며 소리를 지르는 오리떼들이 집주인 몰래 낳은 오리알들이 눈에띠지 않는 곳에 모여있고 농장 입구에서 사천왕처럼 집을 지키는 거위들이 낮선 사람들만 보면 꽥꽥 소리를 지르면서 검문을 하고, 언제가 한번 본듯하면 슬그머니 옆으로 지난다.

▶ 보리수 따먹기 체험

보리수는 낙엽 관목으로 높이 3~4m정도로 잎은 타원형 긴 타원형이며, 잎자루는 백색으로 길이 5~7mm이다. 화관은 백색에서 연한 황색으로 변하며 은백색 인모가 밀생하고, 꽃받침통은 길이 1.2cm로 끝이 4개로 갈라졌으며 5~6월에 개화하며 열매는 6~8월에 빨갛게 익는다. 옛날에는 식량이 부족하여 많이 따 먹었다고 하나 요즘에는 술과 쥬스를 담그거나 옛추억으로 맛을 볼 정도이다. 그렇지만 자녀와 함께 보리수 따먹는 모습에 농촌의 시골냄새가 새롭다.

 

 

▶ 정원수 귀경오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반하여 정년퇴임 후 낙향한 부부의 손에 가꾸어진 농장에 단풍, 모과 등 120여종의 나무와, 겨울철 흰눈속에 노란 꽃처럼 뽐내는 황금실화백나무가 봄이오면 울긋불긋 피는 꽃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여름철엔 빨갛게 읶은 보리수와 자두가, 가을철이면 모과 향기가 지나가는 나그네를 유혹하고 주인장께서 모과차 담궈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자며 모이란다.

 

▶ 토종꿀 따기 체험

토종꿀이 좋은 이유는 좋은 땅에서 질좋은 제품이 만들어 지듯이 괴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벌들이 꿀을 채취하기에 적합하며, 산이 많고 물이 맑아 자생하는 백화천초에서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벌들의 활동범위가 넓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나무가 많아 오갈피꽃,산초,드릅,밤나무,고로쇠,옷나무,머루,다래,헛개나무 등과 가을에는 들꽃들의 향긋함이 갖가지 배합을 이룬것으로 괴산 많이 자랑할 수 있는 토종꿀을 매년 8월과 10월에 꿀따기 체험행사에 초대합니다

 

▶ 모과차 만들기 체험

 

매년 가을철이면 주인장께서 모과차 담궈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자며 부산하다. 토끼가 내려와서 물만 먹고 가는 아름다운 깊은 산골 "한백농장"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모과차 담그기" 체험행을 한다. 아름답게 단풍든 자연과 함께 잘익은 모과를 따서 무우채 처럼 잘라서 흙설탕과 함께 버무려 모차과를 담그는 법을 처음으로 배웠고, 모두들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 신토불이 농산물 구입체험

아름답고 깊은 산골 "한백농장"에서 맑은 공기 마시며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모과차 담그기" 체험행사을 마친 후 시골에서 농부들이 직접기르고 가꾼 토종농산물로 만든 참기름, 들기름, 된장, 고추가루등을 구입할 수 있는 벼락시장을 열곤하는 주인장은 마을주민들의 신토불이 농산물 소개에 마냥 신나고 도시민들은 가족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하여 농산물을 고르고 구입하는 모습이 행복하고 즐거워 보인다.

 

 

▶ 토 담 집

흙은 외부의 열을 단절시키는 효과가 커서 무리 더운 여름철 햇볕에도 그 햇볕을 막아 그 안공간이 서늘하고 시원하게 할 수 있고, 장마철에는 높은 습기와 겨울철의 건조함은 많이들 경험하였겠지만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줄뿐이다. 그러는 반면 흙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습기를 흡수하고 또, 습도가 낮은겨울에는 가지고 있던 습기를 내보내는 그런 조절기능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벽을 토벽(흙벽)이라고 하였는데 흙을 발라서 꾸민집으로 토담집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