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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싶은곳

▶ 살구나무 길

복지농촌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소수면번영회에서 1993년 3월에 아성리에서 옥현리까지 9.25㎞에 조성된 살구나무길은 옛 고향의 정취와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매년 6월하순이면 누렇게 익은 살구와 농촌들녁이 함께 어루어지는 풍경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농촌 풍경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들녁에서 농부들이 투가리에 한잔 가득히 담아주는 막걸리와 김치안주 한입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나면 꾸벅꾸벅 졸음이 온다. 시골인심이 아니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살구나무 길이다.


▶ 소암저수지

농업용수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소암저수지를 아름다운 쉼터로 조성하기 위하여 마을주민 및 출향인사의 정성어린 성금 1,200만원으로 저수지주변에 500여그루의 벚나무 꽃길을 조성하고, 토종붕어, 잉어, 빙어 등 물고기를 입식하여 마을주민이 기르고 있다. 여름철에는 강태공들의 낚시 및 쉼터 공간으로 활용하고, 가을철에는 보광산 자락의 단풍과, 인근 목장의 소 울음소리와 메뚜기를 잡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한가로운 휴식처로 겨울철에는 청둥오리, 기러기, 원앙등의 새들이 떼를지어 겨울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 짚풀공예 전시장

멍딩이노인회에서는 생산적인 사고방식으로 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옛날 생활필수품이었던 짚신, 삼태기, 둥구미, 매판, 멍석등이 점차 사라져 이제는 박물관이나 민속촌에서나 볼수 있는 전통짚풀공예품을 만들어 우리고유의 전통의 맥을 잇고, 짚풀공예전시장이 완공하여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짚풀공예의 계승과 직접 만들어 볼수 있는 체험장을 운영하여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설우산

소수면 중앙에 우뚝선 산으로 해발 546m의 높지 않은 산이지만 괴산팔경 중의 하나인 "雪雨山 落照" 로 유명, 주민들은 눈비가 제일 먼저 내린다 하여 눈비산으로 부르기도 한다고, 매년 한해 농사를 잘 되게 해달라고 풍년기원제를 지내기도 하는 산이기도 하며. 중턱에 가면 바위 가운데 직경이 한 60센티미터 정도로 물이 고여 있는데 가물어도 홍수가 나도 물의 양이 변하지 않고 흘러 예전에 선녀들이 샘에 내려와서 빨래를 해 가지고 올라갔다고 해서 "빨래바위"라고 부르는 전설이 있다.

▶ 통나무 건축학교

최첨단 산업과 정보화시대로 고도화된 문명사회를 실아가는 요즘 기술과 과학이 발달될수록 우리에겐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하며 전원에 대한 향수로 커져 갑니다. 한양통나무건축학교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통나무집을 손수제작하고 체험행사를 통하여 통나무주택에 대한 이해와 자연과 가까워질 수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통나무건축학교를 운영한다.

[☎043-832-0032]

▶ 사랑산

명덕 마을앞에 위치한 나즈막한 산으로 인근에 사리목장이 위치해 있으며 산 인근에서는 야생버섯 및 산나물, 특히 송이버섯이 나는 곳이라고 마을 주민들로 부터 들었다. 어떤 풍수지리를 좀 아는 사람들은 산 앞이나 반대편에 남근석이나 대체할 만한 물건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고 하는데, 이유인 즉 이곳 마을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를 나간 사내들이 바람을 많이 피웠다나 믿거나~~ 말거나 ~~

▶ 꿈쟁이마을

소암저수지에서 사기장골에 이르면 정년퇴임 후 낙향한 부부들의 손에 가꾸어진 농장들이 있다. 단풍, 모과 등 120여종의 나무와, 야생화로는 매발톱, 용담, 허브등 20여종의 꽃들이 제각기 향기를 피우며 자태를 뽐내고, 겨울철 흰눈속에 노란 꽃처럼 뽐내는 황금실화백나무가 이곳을 찾는 이들을 반갑게 맞이 한다. 농장주인은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학습 교육장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최근 진입로가 말끔하게 포장되어 출입이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