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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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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고구려시대에는 잉근내군이라 하였으며 신라시대c에는 괴양군, 고려시대에는 괴주군으로, 조선시대에는 괴산현, 현재는 괴산군으로 불린다.

 

1018년(고려 현종9)에 충주에 예속시켜 감독관을 두어 다스리게 하였고(조선 태종 3)에 분리하여 괴산군이라 고쳐 불렀다.

 

1895년(고종 32)에 군으로 승격되어 충주부에 속했다가 1914년 부,군 폐합시 연풍군을 합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군의 관할구역 중 연풍면은 고구려의 상모현으로, 1018년에 장연이라 고쳐 장풍현과 같이 충주관할 하에 두었다.

1934년(조선 태조 3)에 두 현을 합하여 감무를 두고 장풍현으로 부르다가 1403년(태종 3)에 연풍으로 개칭하고,1429년(세종 11)에 충주 의동촌과 수회촌을 편입하였다. 또한 청안면은 고려 초 청당현으로 청원관할에 속했다가 후에 감무를 두어 다스리게 하였다.
도안면은 고구려시대에 도서현, 신라시대에는 흑양군이라 하였으며 1018년에 도안이라 하고 청안과 함께 청원관할에 속했다가 1405년에 도안, 청안현을 합하여 청안현이라 하였다.

1963년 본군의 관할이었던 상모면이 중원군에 편입되고, 문경군 용암면 삼송리가 청천면에 편입되었다.

1949년 증평면, 1979년 괴산면이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고 1963년 청천면에 송면출장소를, 1980년에는 동면에 덕평출장소를, 1985년 청안면에 부흥출장소를 설치하여 현재 괴산읍, 증평읍, 감물면, 장연면, 연풍면, 칠성면, 문광면, 청천면, 청안면, 도안면, 사리면, 소수면, 불정면의 2읍 11면 3개 출장소가 있었으나, 1991년 증평읍과 도안면을 포함 충청북도증평출장소로 분리 되었고, 1998년 송면, 덕평, 부흥풀장소가 폐지되어 현재 1읍 10면이 있다. 소수면은 괴산군의 중북부에 위치하여 동쪽은 괴산읍 남쪽은 사리면과 문광면 서쪽은 사리면 북쪽은 음성군에 인접하고 있다.

소수면은 본래 괴산군의 북쪽 중간이 되므로 북중면이라 하여 입암, 수동, 지선, 길선, 토옥, 석현의 6개 동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군.면 폐합에 따라 북상면의 몽촌, 소암, 고마, 아성의 4개 동리와 북하면의 항동, 노동의 2개 동리와 남상면의 하관리 일부와 이도면의 정용리 일부를 병합하여 북상면의 소재지인 수동의 이름을 따 소수면이라 하여 수리, 입암, 아성, 고마, 소암, 몽촌, 옥현, 길선 8개리로 개편 관할 하고 있다.

 

멍딩이(明德)마을은 설우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 싸여있고, 용이 푸른 물을 토하며 하늘로 승천한 청룡산, 동남방의 황새바위 학암산,고무래형국의 작은산으로 둘러져 멍석들로 불려오다가 누대를 거치면서 멍딩이로 변음칭 되고 조선말기 부터 명덕(明德)마을로 부르며, 북쪽에는 새말(신촌)마을이 있다.

◎ 명덕마을 이름 지으신 윤선생

설우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 싸여있고, 용이 푸른 물을 토하며 하늘로 승천한 청룡산, 동남방의 황새바위 학암산, 고무래형국의 작은산으로 둘러져 마을형태가 멍석들 모양으로 누대를 거치면서 멍딩이로 불리다가 윤 선생으로 불리던 윤영규 할아버지가 명덕(明德)으로 이름 지었다 한다.

 

明德의 뜻은

1. 공명정대한 덕행, 2. 더러워지지 않은 본디의 천성으로 “마을주민이 화합하여 잘살면 덕을 이루는 살기좋은 마을로 된다”라는 뜻의 마을 이름 같다.

공자의 저서 논어에도 明德이라는 글귀가 자주 나온다.

(* 윤영규님은 윤광한씨의 증조할아버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