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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얼짱들

◎ 독립운동가 경권중(1871 - 1920)

경권중은 1871(고종 8년) 11월 28일 괴산군 소수면 소암리에 태어나 의병활동 및 독립운동을 전개한 사람이다. 1907년 괴산향리에서 의병 백여명을 모집하여 곡성.구례등지로 전전하면서 병력을 강화하여 의병을 전개하였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그후 1919년 4월 2일 전국적으로 독립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안 그는 소수면 길선리에 거주하는 면장 金昇煥의 집과 소수면 경찰주재소를 찾아가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자고 권유하였다. 그는 또한 면민 200여명을 계몽하여 면장집 및 경찰주재소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기도 하였다. 이 시위로 인하여 지도자 경권중등 2명이 검거 되었는데 그도 6월 12일 경성 복심법원에서 소요혐의로 징역 10개월 형을 선도 받고 청주형무소에 복역 중 심한 고문으로 인해 병이나서 가출옥 하였으나 곧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에 독립유공자로 추서, 1990년에는 애국장이 서훈되었다.

 

◎ 효부열녀 임옥순 여사

평택임씨의 명문가에서 태어나 청주경씨 가문으로 출가하여 6남매의 자녀를 가르쳤으며, 거동이 불편하신 시아범님 간호를 지극정성으로 하였으나 천명을 다하시더니, 시어머님께서도 중풍병을 얻으심에 지극하신 효심으로 간호 하였으나 병을 얻으신지 9년만에 운명을 달리 하셨으며, 이어서 남편께서도 1998년도에 중풍으로 쓰러져 6여년간을 간호하는 등 시부모 및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는 현대의 효부와 양처로 선정되어, 2003. 3월 孔紀 2554年 춘기석전대제시 괴산향교 안동준 전교님으로 부터 효부열녀상을 수상하였다.

 

◎ 공학박사 박병섭

멍딩이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광신초등학교를 괴산중,고등학교와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대학원 입학하여 유비쿼터스/RFID,컴퓨터네트워크를 전공하여 1997년 2월에 컴퓨터 공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97.4~2000.2월까지 국방과학연구소 통신연구실 선임연구원을 2000.3~2002.8월까지 우석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2002년 9월부터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컴퓨터시스템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향을 더욱 빛내길 바라고 있다

 

 

◎ 서울대학교 합격 기동, 기용 형제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경기호씨의 장남 경기동(세광고)학생이 2006년도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합격하고, 충북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제5회 21세기를 이끌 충청북도인재상을 수상하는 영광까지 얻었고, 둘째 기용군은 신흥고등학교에 진학하여 2008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인문계열에 합격하였고 KBS1"도전! 골든벨"에서도 48번 문제까지 맞추는 등 남다른 실력을 뽐내기도 하였던 학생이다.

◎ 짚공예의 얼짱 할아버지

요즘 아이들 어른들이 아는 단어 ‘짱’. 어떤 집단의 우두머리라는 ‘장’자에서 유래된 말이라 하며, 이러한 ‘장’자가 입에서 짱으로 불려지면서 여러 방면에서 뛰어나거나 좋다는 표현을 ‘짱’이라는 말로 표현한다. 명덕마을에도 이러한 ‘짱’으로 불리는 사람이 있어 소개한다. 짚공예의 달인 경창국(72세)할아버지, 이분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짚공예품은 공장에서 만든 것처럼 정교하고 예뻐서 만들기 무섭게 팔려 나간다. 인물도 이른바 ‘얼굴짱’이시다

 

 

원어민 영어강사 Fe Pabualan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한 이미지를 갖게하기 위해 영어에 대한 학습에 놀이를 접목시켜 아이들이 쉬 질리지 않게하기 위하여 영어단어를 이용한 게임등의 다양한 교재를 활용해 영어공부에 흥미를 갖도록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게 보였고, Fe Pabualan씨는 "여름, 겨울방학 때에는 출향인사님들의 초중학교 자녀들과 영어회화 공부를 해보고 싶다"며 원어민 영어강사로써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