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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수족구병 주의 안내
건강장수마을 (myongdok3) 아이콘작성일 : 2013-05-22 09:18:44 아이콘조회수 : 2108
 
 
괴산군보건소(소장 최창훈)는 국내표본감시 결과 5월 중순이후 수족구병(手足口)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군민들의 수족구병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손 발 입에 물집이 생긴다고 해 붙여졌다.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유행한다. 수족구병은 열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콕사키바이러스나 엔테로바이러스 등 장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생후 6개월에서 5살까지의 영유아에게 주로 발생한다. 
 
이 질환은 전염성이 강해 놀이방이나 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 감염될 경우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지게 돼 환자가 발생하면 격리시켜야 한다.
 
수족구병 증상은 4~6일 정도의 잠복기 뒤에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옆면, 발뒤꿈치나 엄지발가락의 옆면 곳곳에 수포가 생긴다. 혀와 볼 점막, 입안에도 물집과 궤양을 동반한다.
 
간혹 엉덩이와 사타구니에도 발진이 나타날 수 있다. 수포는 대개 1주일 이내 사라진다.
 
하지만 입속의 수포는 생긴 후 단시간에 터지기 때문에 통증으로 아이가 밥을 못 먹는 것은 물론 물을 마시지도 못해 심하면 탈수의 위험도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손과 발 등에 이상한 수포가 보이면 일단 의심을 해 보는 것이 좋다.
 
보통 미열을 동반하지만 환자의 20% 정도에서 38도 전후의 열이 이틀 정도 계속된다.
 
수족구병의 병원체인 장 바이러스는 입으로 들어와 장점막을 통해 혈액을 타고 곳곳으로 돌아다니는데 피부에 침투하면 수족구병을, 뇌에 침투하면 뇌수막염을, 간에서는 간염을, 심장에서는 심근염을 각각 발병시키기도 한다.

이 병이 유행하면 개인위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예방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만큼 △물은 반드시 끓여 먹고 외출 후 소금물로 양치하며 △손을 자주 깨끗이 씻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는 것 외에는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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