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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시골절임배추 올해도 명성 이어간다 (동양일보)
멍딩이 (myongdok4) 아이콘작성일 : 2013-01-30 12:37:49 아이콘조회수 : 604

괴산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절임배추 사업의 전반적인 개선으로 품질향상, 소비자 만족 등의 사업에 내실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생산조직 재정비·관리 생산·유통기반 구축 제품 품질 향상 서비스 향상 전략적 홍보·마케팅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해 전국최고의 상품으로 육성했다. 또 절임배추를 생산해 판매로 끝나는 현재 방식에서 벗어나 판매 이후에도 소비자 평가 등을 거쳐 품질관리에도 나섰다.
 
이와 같은 방침이 지난해 절임배추 생산과 판매과정에서 이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군은 절임배추 생산조직을 한층 강화하고 생산농가 관리카드를 만들어 작업장 여건, 생산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현대화된 생산시설 작업장의 위생과 안정성 확보, 설비 자동화로 노동효율을 높여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절임배추 생산기간 연장을 위해 이동식 저온저장고도 이미 50대를 공급했다.
 
제품품질 향상을 위해 국내산 천일염 확보를 위한 소금저장 시설 구축과 절임배추 사이즈 규격화, 적정 염도(6% 이하·KS표준화), 배추품종 통일 등 표준화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춧가루, 젓갈, , 생강 등 양념꾸러미 세트를 개발하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계하는 절임배추 홈페이지를 만들어 발송시스템 구축과 소비자 민원 등을 접수한다.
 
택배지연과 제품하자에 따른 사후보상도 하고 절임배추협의회 민원조정위원회를 만들어 분쟁을 해결하는 등 사후관리도 책임지도록 했다. 생산자명, 연락처, 생산일, 배추품종, 소금원산지 표시 등 생산 이력표시로 생산농가에 책임감을 부여하고 해외 수출 확대로 절임배추의 명성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괴산시골절임배추는 2010222억원(20kg·88만 상자) 20112725000만원(109만 상자), 지난해 285억원(114만 상자)의 수익을 올렸다. 군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절임배추를 시작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등 현재 최고의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괴산/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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