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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꽃나라

우리마을의 들풀꽃나라입니다.

나즈막한 야산, 논두렁과 밭고랑에서 마당 돌틈에서 철따라 피고지는 들풀 그리고 풀꽃 한포기도 멍딩이(明德)마을 주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은 생명들입니다. 우리네 삶과 함께 해온 야생화를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 보자구요 ?

뻐꾹채(초롱꽃목)
경달현 (myongdok) 아이콘작성일 : 2020-06-01 21:19:31 아이콘조회수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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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어긋나고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도 살아 있으며 밑부분의 잎과 더불어 거꾸로 세운 바소꼴 타원형이고 끝이 둔하며 깃처럼 완전히 갈라진다. 갈래조각은 6∼8쌍이며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6∼8월에 피고 원줄기 끝에 두상화가 1개가 달리며 지름 6∼9cm로 홍색빛을 띤 자주색이다. 총포는 반구형이고 조각이 6줄로 배열한다. 열매는 수과로서 길이 5cm, 지름 2mm 정도의 타원형이며 관모는 연한 갈색으로 여러 줄이 있다.

어린 잎은 나물로 먹는다. 말린 뿌리는 만성 위염에 효과가 있다.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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