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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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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딩이(明德)마을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네티즌 및 출향인사 여러분을 위하여 보다 생생한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토록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제4회 멍딩이 골목시화전을 마치며
경달현 (myongdok) 아이콘작성일 : 2017-10-09 15:31:55 아이콘조회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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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농촌마을로 괴산군 소수면 소암1리 멍딩이마을에서 10월1일부터 9일까지 추석연휴 동안 골목시화전이 200여 미터 전체로 이어져 동네 한 바퀴를 돌아 볼수 있도록  골목 곳곳에 마련하고 준비했다

골목시화전을 여는 주변에는 길을 건너면 멍딩이 들판에 가을이 누렇게 읶어가고 마을골목으로 들어서면 밤나무에선 알밤이 빠지고 대추가 빨갛게 읶어 가고 탱자와 노랗게 읶는 은행이 떨어져 시골냄새를 풍기는 등 담벼락에 매달려 있는 시와 담쟁이 덩굴과 집집마다의 특색의 갖가지가 연출되어 손님맞이 분위기도 좋았다고 한다.

올 멍딩이마을 골목시화전은 제4회째이고 다양한 직업을 가진15명의 시인들로 구성된 "희망을 매만지는 사람들" 동인들의 시화도 두번째로 전시되었다.

시화전에 출품한 시인들을 살펴보면 경기 수원에서 떡방앗간을 운영하는 서기석 시인의 '다듬이질'과 서울에서 시전문 카페 시와 함께하는 글벗을 운영하는 홍수련 시인의 '살살이꽃 향연' 대전 박진숙 시인의 '하늘의 뜻을 생각하며' 2017년 제천한방엑스포를 치르고 있는 제천의 신승희 시인의 '달맞이꽃' 증평에서 시나래가수로 데뷰하고 활동하는 옥수수 서금자 시인 '달빛 소나타' 몽고에서 시집온 만다 '내 고향이 그립다' 불정면의 효를 주제로한 서희경 시조시인 '강둑을 걸으며' 칠성면 신현숙씨의 '까불지마라' 소수면의 자연경관이 좋아 무작정 귀촌하신 한옥녕 수필가 '고향' 등 다수 시인과 지망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특히, 서울에서  시나래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창희시인님도 멍딩이 골목시화전을 방문하여 시낭송 및 좋은 이야기로 시화전을 한층 빛내 주었고 이달에 멍딩이 경달현 시인의 '인생 뭐 있어'의 시가 노래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골목시화전을 축하해주기 위해 산천식당에선 화분을 보내주었고 마을 주민들에 의하면 많은 래방객들이 시화전시와 마을을 둘러 보았다고 자랑하며 멍딩이 문학마을로 만들어 보면 좋을것 같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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